카테고리 없음 2011. 1. 7. 01:42
어젯밤,
다이어리에 신규 글 작성 시 Facebook의 좋아요 버튼이 자동 생성 되도록 기능을 추가하였고,
오늘밤,
한글 Title일 경우 언어가 깨져서 등록되는 오류를 발견했다.


아무리 구글링 해도 해답을 찾지 못한 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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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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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1. 5. 01:41
보도자료 배포 건으로 압구정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모델도, 사진사도 아닌 현업 담당 구경꾼이었습니다만.

모델들은 정말 모델답더군요.

전자신문 명예기자 이후 근 10년 만에 써본 신문기사는
1월 10일 배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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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1. 3. 02:10
계획대로 잘 진행해 온 2010년이었다고 회상한다.

아무 탈 없이 시윤이도 건강하게 태어났고,
연이은 새로운 도전도 그런대로 잘 치뤄냈다.

이젠 거의 완성체라 할만큼 완연한 소시민의 모습이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회사에서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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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9. 01:21
사회적 성공,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거친 세상, 맨 몸뚱이 하나로 홀로 싸워 나갈 두둑한 배짱, 혹은 무모한 아집이 있는 게 아니라면

15년 유구한 전통, 온라인 기반 Social Network의 효시,
칼사사에 입문, 혹은 재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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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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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6. 19:08

그래도 명색이 전사적인 모바일 마케팅 전략 담당자인데 스마트폰 안 쓰는 건 너무 했다 싶어
이래저래 고민해 봐도,

1. 캐치폰은 와이파이는 지원해도 안드로이드마켓 등을 이용할 수 없어서 무용지물이고,
2. 나오기로 했던 X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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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1. 01:59
중국에선 무사히 돌아왔다.
멋진 출장이었다, 동료들에 의하면 이렇게 놀고 먹는 출장은 10년 내에 한 번 있을까 말까,라 할 정도의.

서울 집에 돌아오니 23시.
1시간 시차밖에 없지만 잠들지 못하고 영화 한 편 보고 났더니
월요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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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16. 04:09
실제 개개인의 사정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내 기억에 의하면
우리는 대개의 남자아이들과는 달리
자동차나 기계 따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편은 아니었다.

어울리지도 않게 배 나오고 퉁퉁해진 남자 넷, 사당역 근처의 레스토랑에 모여 앉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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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16. 03:03
중국 염성과 상해 출장을 떠납니다.
19일 저녁에 돌아올 예정.

-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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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13. 00:56
새 차도 샀는데 드라이브나 하자는 yahon의 제안에
월드컵경기장에 집결, 자유로 휴게소까지 달린 후
커피 한 잔 마시곤 귀가하였습니다.

드라이브를 위한 드라이브로는 2번째 일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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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13. 00:35
시윤, 현우, 지후.

-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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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10. 00:59
드디어 Isol v2 Sportage R과 조우하였습니다.



사실은 여전히 투스카니, 그리고 K5가 최고의 디자인이라 생각하곤 있지만
스포티지R 역시 매우 잘 빠졌지요.
아시겠지만 며칠 전 K5와 스포티지R, 둘 모두가
세계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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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9. 01:08
지난 일요일,
아내 PC를 비롯하여 장모님댁, 처형댁 PC 등 이른바 처가계열 컴퓨터들에 동시다발적으로 문제가 일어났었다.
처가 전용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것도 아닐테고 우연 치곤 공교롭다.
친절한 아내는 쭉 회람하며 고장난 PC들을 수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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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9. 00:53
오늘
문득
요즘
완전히 생활리듬이 바뀐 데다가
새벽에 일어나 다시 새벽에 잠들다 보니 잠도 많이 부족하여
주말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어 왔다.

또한
그 하루하루를 버틴다는 생각이
일주일이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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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9. 00:39
드디어 스포티지R이 도착하였습니다.
계약 후 17일.

생각보다 일찍 나온 탓에
보험 준비를 못 해놔서 아내 회사 지하 주차장에 모셔져 있습니다.
아직 직접 보지는 못한 것이죠.

오늘 날씨가 안 좋아서
눈비 맞고 올라온 탓에 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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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6. 02:36
사업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대개 워크샵이 1박2일 코스의 조직력 강화를 위한 술파티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은 정말이지,
워크샵다운 워크샵이었습니다.

일단 아침 일찍 출발하여 오전 내내 맥킨지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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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3. 01:56
#칼사사
송년회 하자.

SNS든, SMS든 연락이 닿는 옛 전우들에게 이 소식을 전파하라.
친했든 안 친했든 칼사사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자들이라면 다들 모여라.
부부동반도, 친구의 친구도 환영하라.

일시, 장소는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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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1. 01:18
노조의 입장을 이해는 한다.
나는 보수와 진보, 양자택일의 문제라면 후자의 위치에 보다 가까운 편이었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문제에 있어서도 후자에 가까워 왔었다.
특히 부나 학식과는 전혀 상관 없이 한 가정이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은...

http://empire.achor.net/blog/1390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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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1. 30. 01:19
유치한 건 정말 싫어하지만
오늘, 매리는 외출중,이라는 KBS2TV 드라마를 너무 즐겁게 보고 말았다.

이것,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결말이 뻔히 예상되는 소녀적 감수성 타겟인 것은 확실한데
아. 매력적이었다, 빠져들지 않을 수 없...

http://empire.achor.net/blog/1389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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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1. 29. 05:37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그래도 매년 남겨왔으니 굳이 예외로 둘 것까지는 없기도 하여
간략하게 남긴다.

그러고 보니 이미 작년 생일의 기록에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 생일 기록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적어놓긴 했더라.

뭐 여전하다,...

http://empire.achor.net/blog/1388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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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1. 29. 01:46
4주년 되는 날 이미 말하고 있었다.

아직 망하지 않은 것은 오직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http://empire.achor.net/blog/909

4년차에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명쾌한 해답이었다.


어느덧 아처웹스.가...

http://empire.achor.net/blog/1387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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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1. 28. 01:23
이제 내 다이어리에 덧글을 달 때
Twitter, Facebook, 미투데이, 요즘 등 원하는 자신의 Microblog을 선택한다면
덧글이 동시에 게시됩니다.

대견합니다.
개발을 業으로 살아가지도 않으면서 이 같은 걸 만들어 냈다는 사...

http://empire.achor.net/blog/1386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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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1. 23. 00:24
스포티지R 계약을 했습니다.
전시장에서 차 한 번 보지 않고, 시승도 안 해보고 뚝딱 구입해 버렸네요.
엄청나게 애지중지 하며 잘 꾸며 놓은 yahon의 스포티지R은 보긴 했습니다만...
시간도 없고, 문 네 짝 달린 차가 급하기도 하고 해...

http://empire.achor.net/blog/1385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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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1. 22. 23:53
내 지난 여름이 가득 차 있는 오토인사이드가,
드디어 오픈을 했더라.

결국은 끝내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었지만
미완의 사랑이 그런 것처럼
애정만큼은 더욱 각별했다.
매주 월요일이면 오픈을 했나, 안 했나 제일 먼저 찾아봤을 만큼.

...

http://empire.achor.net/blog/1384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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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1. 18. 00:26
웹을 비롯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확장성은 실로 무한해 보이기도 한다.
서비스 측면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측면에서의 확장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러기에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어느 정도의 채널까지,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커버를 해야 할...

http://empire.achor.net/blog/1383
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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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3. 20. 13:59

제 홈페이지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empire.achor.net


 -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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