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2. 21. 01:59
중국에선 무사히 돌아왔다.
멋진 출장이었다, 동료들에 의하면 이렇게 놀고 먹는 출장은 10년 내에 한 번 있을까 말까,라 할 정도의.

서울 집에 돌아오니 23시.
1시간 시차밖에 없지만 잠들지 못하고 영화 한 편 보고 났더니
월요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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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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