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1. 22. 23:53
내 지난 여름이 가득 차 있는 오토인사이드가,
드디어 오픈을 했더라.

결국은 끝내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었지만
미완의 사랑이 그런 것처럼
애정만큼은 더욱 각별했다.
매주 월요일이면 오픈을 했나, 안 했나 제일 먼저 찾아봤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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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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