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3. 11. 11:49











정책공감, 어쩔 것이냐.

고민하는 너희를 위해 횽아, 답을
주마.





1.     채널 현황

n  대충 보기에도
너희 역시 쉽진 않겠구나. 너희야 주관부서별로, 또는 나름의
컨텐츠별로 구분을 지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보기엔 거기에서 거기다. 정책공감과 공감코리아, KTV와
e브리핑이 각각의 블로그나 마이크로블로그를
갖고 있고, 또 너희의 공식 블로그도 따로 있고, 기타 등등. 내가 찾는 정보가 너희의 어디에 있을 지 감을 잡을
수 없겠더라.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설정하여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너희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일이 워낙 클 것이니 나중에 컨설팅 업체를 통해 진행하고, 이번은 그냥 네 요구대로 정책공감과 그 씨리즈에 한정하여 좀
보자꾸나.

n  정책공감
씨리즈는 다음과 같이 파악된다. 맞느뇨?

①    
블로그: 다음, 네이버, 야후

②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n  현재는 특별한
중심 채널을 두거나 각각의 역할 분배는 하지 않고, 동일한 글을 상기
5채널 모두에 뿌리되

①    
블로그는 전체 내용을,

②    
트위터는 제목만,

③    
페이스북은 요약 위주로 진행을 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는 구분 없이 달린 댓글에 답변 하는 정도의 소통을 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도다.

n  지금 네가
쓰고 있는 방법이 사실 큰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 않지만

①    
뭔가 불만이 있으니 아마도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겠고, 그것은 소통에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일 거라 보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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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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